[이별의 2월] 소일장 참가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 23년 1월, 읽음: 37
저는 글을 잘 못 써요. 그래서 꾸준히라도 쓰자 (그러다보면 언젠간 늘겠지…하는 근거없는 기대가 있습니다^^;)고 생각은 하는데 마음처럼 잘 안되거든요. 그럴때 항상 소일장이, 좋은 자극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쓸 때마다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어디든 가서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답답함도 들고요. 이것 역시, 자꾸 쓰면 나아질까요?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 쓸때마다 지난번보다는 조금 더 나은 이야기를 지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 또한 욕심이겠지만요.
역시나 부족한 이야기입니다. 읽어주시는 분들께, 그 귀한 시간 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