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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8월] 소일장 참가했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막막, 22년 8월, 읽음: 36

 

역시 글은 생각날 때 단숨에 써내려야 재밌습니다. 한창 더운 날 반쯤 쓰고 뒀다 한참 비가 내리는 와중 마무리하려니 먹다 남은 치킨 데워먹는 기분이네요.

 

소일장 개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웠어요.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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