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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중인 작품의 리뷰공모를 열었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샤유, 6월 28일, 읽음: 80

안녕하세요. 현재 ‘종말황녀’라는 작품을 연재하고 있는 샤유입니다.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연재중인 작품의 리뷰공모를 열었고, 그 사실을 홍보하기 위해서 올린 것입니다.

 

간단하게 작품 소개를 하겠습니다. ‘종말황녀’의 배경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북부는 거대한 ‘장벽’으로 가로막혀 있으며 그 너머는 인간이 살아갈 수 없는 차가운 땅이 펼쳐져 있는 세계입니다. 인류에게 남은 땅은 아르디노 제국, 카르셀 왕국, 테비오스 연방이라는 세 국가로 갈라져 있으며, 그 세 국가의 중심이 되는 지역에는 샤르노스 학원이라는, 1만 명이 넘는 인원이 살아가고 있는 거대한 학원이 있습니다. 이 학원은 이 세계의 인류 전체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샤르노스 교단에 의해, 세 국가와는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역사가 오래되고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한 학원인 만큼 대부분의 구성원들은 귀족이나, 그에 준하는 힘을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만, ‘특별 입학생’ 이라는 이름으로 아무것도 없는 평민들 또한 몇 명이 입학하긴 합니다. 주인공인 ‘에스텔 루키페르’는 그런 특별 입학생으로, 낮에는 공부를 하고 밤에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주점에서 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고학생인 에스텔이, 어느 날 세계가 멸망할거란 주장을 하게 되면서 미치광이 취급을 받아 황위 계승자 자리에서 밀려난 황녀, ‘카린 아르디노’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배드 엔딩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연재 페이지의 공지 탭에서 읽을 수 있는 ‘가이드’에도 써 두었지만, 기본적으로 일본 아니메 감성을 핵으로 두고 쓴 글입니다. 장르적으로는 판타지, 로맨스, 백합, 학원, 그리고 회귀라고 분류 가능하지만 그보다는 좀 더 라이트노벨에 가까운 글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읽힐 수 있는 글이라고 주장하고 싶지만, 제 취향 자체가 이미 심하게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그쪽은 확신이 안 서네요.

 

아무튼 이 글은 4부 구성으로 구상 중이며, 현재 1부인 ‘저주받은 운명들’ 파트가 끝났습니다. 1부는 주인공인 에스텔과 그녀를 둘러싼 상황을 중심으로 썼습니다. 현재 2부의 첫 에피소드를 집필 중인데, 아무래도 이 정도 규모의 글은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 많은 의견을 받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리뷰공모를 열게 되었습니다.

 

원고지 800매가 넘는 분량인 글인 만큼 골드코인은 250개를 걸었습니다. 사실, 더 걸고 싶었는데 지난 몇 번의 리뷰공모를 열 때마다 좋은 리뷰들이 많이 달려서 한 분만 드릴 수가 없게 되어서 골드코인을 더 쓰게 되어서… 그래서 지갑 사정을 고려해야 해서 적당히 걸었습니다. 굳이 제 글의 리뷰가 아니더라도, 리뷰를 써 주시는 모든 분들께는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리뷰공모를 연 글은 다음 링크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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