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분류: 수다, , 17년 6월, 댓글8, 읽음: 57
신입생 때는 시간이 넘쳐났고, 앞으로도 그럴 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게 없네요. 이러다 서른 쯤 되면 책 읽을 시간도 없어지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쓰고싶은 문장이 산적해있는데 현실은 토익의 노예라니…….
도대체 영어는 누가 만든 거지… 영어 만든 사람 죽었으면…
신입생 때는 시간이 넘쳐났고, 앞으로도 그럴 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게 없네요. 이러다 서른 쯤 되면 책 읽을 시간도 없어지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쓰고싶은 문장이 산적해있는데 현실은 토익의 노예라니…….
도대체 영어는 누가 만든 거지… 영어 만든 사람 죽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