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 인사] 소일장인데 이제 여기에 홍보를 곁들인…
분류: 내글홍보, , 22년 3월, 읽음: 54
안녕하세요.
Mik 님 덕에 또 글 하나 쓸 수 있었습니다. 동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셀렉션 이미지 진짜 엄청 대단히 몹시도 귀여워요!!! 아아악!!!)
이번에는 뭘 써볼까 고민하다가 이런 것이 또 소일장의 묘미 아니겠냐며(아님 )
제 맘대로 제 글 홍보용 이야기를 하나 써보았습니다.
저는 작년에 신체강탈자 문학 공모전에서 가작을 수상했는데요,
일부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미완성작인 것 같은 마음에 죄송해서 홍보를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찾아와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우선 드립니다.
만약 이번 엽편을 읽으시고 흥미가 생겨서 오 사랑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셨다면…
만약 진짜로 끝까지 읽기까지 하셨다면…
어떻게든 제가 찾아낼 수 있게 힌트를 남겨주세요.
리뷰 이벤트 같은 것도 하지 않는 것은 역시 위에 말씀드린 죄송한 마음 때문입니다.
‘3월에는 오 사랑’만이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제가 많이 기쁘겠습니다.
3월에는 오 사랑! 내일은 사전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