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멤버십 카드 개봉기(?)와 ‘악’에 관한 이야기
분류: 내글홍보, , 22년 2월, 읽음: 112
브릿지언 님들, 무탈하시지요? 저는 진정현 이라고 합니다.
오늘 드디어 왔습니다. 그것은 바로->’BRITG ACCESS PASS’
한정판이라길래 무의식적으로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사실 까먹고 있었는데) ‘황금가지’ 봉투에 담겨 와서 더 설렜습니다. 흐흐.
저 스티커는 다이어리에 붙이려고요. 아, 그리고 저 흰색으로 가린 부분은 뭔가 제 고유 남바(number!)인 듯해 깨알같이 가렸답니다. 아무튼 지금 뭔가 아주 강한 소속감을 느끼면서 기분이 좋고요. 그래서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더해서 브릿지언 님들이 제 글도 읽어 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자게글 전개) 시간을 뺏지 않도록 애는 썼지만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글은 ‘악’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부디 악이 멈추길 바라면서, 그 생명력이 다하기를 빌면서 썼습니다.
잘 부탁드리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덧붙여서) 지금 ‘그곳’에 다다른 또 다른 그 ‘악’도 빨리 소멸하길……. 조심스럽고 안타까워서 ‘그곳’이라고만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