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봄 2종 분류: 음악, 글쓴이: 보네토, 17년 5월, 댓글4, 읽음: 53 김윤아 씨 노래로 흐느끼는 봄 먼저 봄이 오길 기다린 다음, 이제 가는 봄을 붙잡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며 쥐어뜯어봅니다. 이분 노래는 언제나 머리카락 곤두서는 느낌이 너무 좋단 말예요? 보네토 좋아요 2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