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된 지 사흘 지났네요
분류: 수다, , 21년 1월, 읽음: 76
딱히 큰 계획 없이 그냥저냥 지내다가 벌써 4일
이렇게 시간을 보내도 괜찮을까 걱정되긴 하지만
브릿g는 매일 출석해서 천천히 읽고 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발걸음하니 즐겨찾던 글이 휴재돼 있기도 하고
뭘 어디까지 읽었는지 어떤 내용인지 잊어버리기도 해서
모든게 다 새롭네요. (이게 웬 보물 쌓인 무주공산 )
신입 기분으로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이득이라면 이득
새해가 되어 돌아오신 회원분들도 계실텐데 저와 같이
열심히 활동해서 올해의 빛나는 독자회원을 노려보아요.
크리스탈 문진 예쁠 것 같아서 탐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