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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드 활성 이후 제가 날뛰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ㅜㅜ

분류: 음악, 글쓴이: 보네토, 17년 5월, 댓글2, 읽음: 67

오늘은 날씨가 좋은데도(!) 기상이 좋지 않기 때문에(!!) 저의 이 뭣같은 마음을 밝은 노래로 풀고자 합니다.

…밝기는 개뿔. 제주도어는 정말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자막과 가사의 괴리에 고통을 느끼다, 제주도어 풀 가사를 구하고 나서야 마음에 안정을 찾았습니다.

자, 함께 정염귀가 판치는 아일랜드로 떠나볼까요? (아님)

 

사우스 카니발의 몬딱 도르라(모두 달리자)입니다.

두렁청이 어드레 가젠 햄시냐
곱들락 허게 촐려입어그네 이드레 와그네
느영나영 모다들어그네 터졍 도르게
빙삭허게 몬딱 베리난 보뎌 감시녜

도르라 조들지마랑 도르라 몬딱 도르라
도드라 조들지마랑 도르라 몬딱 도르라

용심내멍 도톼보난 알아졈시냐
느영나영 심벡 해봐사 페들락 햄시녜
돈한추룩 뺄라진추룩 오시록 헌추룩
경해봐사 핏짝허난 얼렁 뎅기게

도르라 조들지마랑 도르라 몬딱 도르라
도드라 조들지마랑 도르라 몬딱 도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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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염귀 하면 불타는 불만. 십여년 전에 봤던 정염귀는 에일리언 삘이 퐉퐉 나는 정말 멋있는 존재였는데요, 요새 N사에 연재되는 아일랜드의 정염귀는 …그냥 무던한 디자인의 좀비삘입니다. 잘 뽑은 디자인에서 우러나는 공포와 카타르시스를 전혀 발견할 수 없었던 저는, 몇 화 보다가 아일랜드를 보는 것을 그만 두어 버렸어요…

엉엉 돌려줘 내 정염귀 ㅜㅜ 미호도 반도 다 쉬는 동안 독기가 다 빠진 것 같고 ㅜㅜ

아무리 그림체가 변하는 거라지만 독기는 변할 필요가 없는데 ㅜㅜㅜㅜ

보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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