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러고 보니 요즘 신의 사탕이라는 소설을 쓴 글쓴이: OldNick, 20년 8월, 읽음: 85 HY 님이 안 보이는군요? 딱히 제 소설을 다 읽어주던 분이라 찾는 것은 아… 아닙니다. 회사에 다닐 때 제 소설을 다 읽어주는 펜분이 한 분 계셨는데… 지금은 그런 분이 안 계시는군요! 이히힛! (미침) OldNick 좋아요 3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