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새벽 2시 40분

분류: 수다, 글쓴이: 후안, 17년 4월, 댓글4, 읽음: 83

주저리입니다.

멋 모르고 저녁 아홉시에 잠들었다가 12시 이후 깨어버려서

지금 어찌할 바 모르고 브릿지만 돌아댕기고 있습니다. 어떡하지? 내일 출근인데!

편의점에서 맥주라도 사와서 한 캔까야 하나 ㅜㅡㅠ

일단 미션 완성을 위해 리뷰 하나 등록하고 – 리뷰가 소설보다 훨씬 어려워요 ㅠㅠ – 그렇게 리뷰 쓰려고 읽은 글에 한 방 맞아 눈물 훔치고 – 작가님, 바로 제 구독 리스트에 올라갔습니다 – 깜디는 아싸 새벽 나 야행성 지 세상이라고 침대 밑에 못들어가게 덧대놓은 박스들을 전부 분쇄하며 쥐구멍을 만들고 있고 – 부시럭부시럭 아아 제발 그만! – 코감기가 걸렸는지 코를 풀었는데 피가 섞여있고 – 으윽 – 그렇다고 영화 한 편 보기에는 완전 애매한 시간이고.

 

내일 지각하면 큰일인데요. 얼른 편의점 가야겠습니다.

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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