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편입니다.
분류: 내글홍보, , 20년 3월, 읽음: 79
가장 최신작이네요. 따져보니. 단편이라 호흡이 조금 길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과 더 많은 피드백 및 감상을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새롭게 출발한다는 기분으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최신작이네요. 따져보니. 단편이라 호흡이 조금 길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과 더 많은 피드백 및 감상을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새롭게 출발한다는 기분으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