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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2일]시간의 사생아로 참여했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꺵꺵이풀, 21년 8월, 읽음: 30

밤에 술 한 잔 마시며 들어왔다가 재밌어 보여서 급하게 써보았습니다. 허허;

흥미로운 주제를 주신 Mik님께 감사드립니다. 되게 재밌게 썼어요 :)

 

꺵꺵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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