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붐, 올까요
분류: 내글홍보, , 20년 2월, 읽음: 113
브릿G에선 이미 호러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여전히 주류 장르들과 비교해보면 변방에 위치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조차도 호러를 쓰고 있지만 많이 읽지 않은 터라… 흑흑 그런 점에서 보면 브릿G는 참 감사한 존재입니다. 지면을 마련해준 곳이 거의 없으니까요. 특히 호러 단편.
그런 점에서, 경험도 섞인 호러 소설 하나 던지고 갑니다.
많이 읽어주세용
브릿G에선 이미 호러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여전히 주류 장르들과 비교해보면 변방에 위치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조차도 호러를 쓰고 있지만 많이 읽지 않은 터라… 흑흑 그런 점에서 보면 브릿G는 참 감사한 존재입니다. 지면을 마련해준 곳이 거의 없으니까요. 특히 호러 단편.
그런 점에서, 경험도 섞인 호러 소설 하나 던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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