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연말정산] 눈이 오길 기다리는 그런 날,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브릿G 신인 작가 청슬, 인사드립니다! (꾸벅)
제가 학생이다보니.. 요즘 작품으로 인사드리지 못 해 아쉬운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ㅜㅜ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연말 정산 이벤트에 참여해 인사드립니다. 아마 졸업하고 방학 기간이 되면 다시 연재를 시작 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어요! 그럼 한번 진행해 보겠습니다!
1. 2025년에 이룬 것, 혹은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창작과 무관해도 좋습니다)
1) 우선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응시를 결심하고 공부하고 있다’를 의미 있게 생각하고 있어요!
현재 저희 역사 선생님과 함께 제 진로에 맞게 한능검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학교에서는 잘 배우지 못하는 근현대 파트를 공부하느라 약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답니다… 뭐… 이겨내야죠 ㅋㅋ
그래서 내년 2월에 시험을 보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있어요!
2) 그리고 ‘꿈을 확실하게 정했다’도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역사교육 쪽으로 진로를 정해서 이제 노력하는 일만 남았거든요! 그래서 또래 친구들보다 더 빨리 더 많이 노력할 수 있다는 게 의미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3) 마지막은 ‘고교학점제 도입’ 이에요!
저는 아직(2026 입학이지만;;) 고등학생이 아니다 보니 2025년에 직접적으로 적용을 받은 학생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꿈도 정했고 저는 시험보다 수행, 생활기록부에 점수가 치중되어 있는 학생이다 보니 고교학점제에서 유리해요! (우선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의미 있던 일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뭔가 이 주제는 반대 의견도 많이 나올 것 같긴 하지만..)
2. 2025년에 본 창작물 (영화, 책, 기타 등등)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를 뽑고 싶어요!
사실 저희 역사 선생님께 추천 받아서 읽게 된 책인데요! 제일 좋아하는 쌤이 추천해 주신 책이라 정말 열심히 약 2주 동안 읽어 봤는데 사실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이기도 하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야기 해 보자면…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결말에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아서 기억에 가장 남는 것 같아요! 또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쥐와 바이러스의 관계, 도시 폐쇠라는 키워드를 생각해낼 수 있게 되었고 그게 코로나와 비슷하다고 느껴 지금은 코로나가 쪼금 잠잠해진 시기지만 유대감을 느끼기도 해서 선택했어요!!
그리고 최상희 작가님의 <속눈썹, 혹은 잃어버린 잠을 찾는 방법>도 기억에 남아요! 제가 저희 학교 사서 도우미인데 이 책으로 밤샘 독서 행사를 진행했거든요! 그래서 이 책으로 세 명의 소녀들의 우정 이야기도 읽고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사건도 알 수 있게 돼서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3. 2026년의 창작, 감상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브릿G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니 창작 목표를 말씀드려볼게요!
사실 목표라고 하면… 예그리나와 plant dream을 내년에 완결하는 것이에요! 이제 각각 7화, 6화 밖에 올라가지 않았지만 이제 규칙적으로 올리게 되면 아마 충분히…? 끝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제 다른 글 아이디인
청슬 history 에서 기획하고 있는 글을 올리는 것도 목표로 두고 싶어요!
또한 글쓰기 관련해서 공부도 하고 책도 읽어보며 글 솜씨를 더 키우는 것도! 많이 중요 할 듯 하죠..!
+ 추가질문: 올해 브릿g에서 감상한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가, 독자는 누구인가요?
작가는 2분 정도로 추릴 수 있을 것 같아요!
1)
서은채 작가님과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사실 제가 브릿G에서 글을 쓰게 된 계기도 이 글의 책을 읽고 외전이 너무 너무 궁금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까… 찾다가 발견한 게 브릿G거든요!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가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2)
난네코 작가님과 <여름과 꽃>
제가 브릿G에서 처음 이야기를 주고 받은 작가님입니다! 엄청 유명하신 작가님이시더라구요… 제가 연재하고 계신 <하그리아 왕국>은 유료라 보지 못 했지만 <여름과 꽃>은 정말 잘 본 작품이었습니다!
독자님은.. 제가 만난 독자님들이 적어서…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난네코 작가님이 가끔 단문 응원을 보내주셔서 그게 또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