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G 작가 출판 지원 정책을 소개합니다.
브릿G에 작품(장편 혹은 중단편)을 게재하는 모든 작가 분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황금가지와 정식 계약 및 출판의 기회를 부여합니다.
- 브릿G에 등록된 모든 작품이 출판 지원의 대상이 됩니다.
- ‘편집자의 선택’과 ‘편집장의 시선’에 오른 작품들의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출간 여부에 대해 편집부 전원이 검토를 진행하게 됩니다.
- 출판 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황금가지와 정식 계약 후 종이책 및 전자책으로 출간합니다.
- 황금가지의 전자책 브랜드 ‘프린지’의 경우 수시로 검토 및 계약을 진행합니다.(브랜드 특성상 장편 연재작에 한함)
- 분기별 1권 이상의 ‘장편소설’ 선정 및 출간
- 6개월마다 10편 이상의 중단편을 정식 출판 계약(출간 시 인세 발생). 단, 작품집의 테마 구성에 따라 각 출간 시기는 다를 수 있음.
- 장편소설 계약 선인세 200만 원
- 중단편소설 계약 선인세 30만원
- 전자책 계약 선인세 50만 원(종이책 출간 확정 시 선인세 150만 원 추가 지급)
- 브릿G 출간 작품으로 선정된 장편소설의 경우, 각 작품 성격에 따라 밀리언셀러 클럽, 블랙로맨스 클럽, 새롭게 런칭하는 레이블 또는 개별 단행본 등으로 나뉘어 출간됩니다.
- 프린지 계약 작품의 경우 전자책 출간 후 종이책 출간 가능성에 대해 집중 검토하는 부분도 구상 중입니다.
브릿G에 등록한 기존 게재 작품에 한해서는 무료/유료 공개에 대한 권리를 전적으로 저자에게 맡기나, 그 외 종이책 및 전자책 등의 판매는 황금가지에서 전담합니다. 단, 저자가 원할 경우 브릿G 출판 공식 계정을 통해 개별 등록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작가를 지원하는 정책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브릿G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