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의 성]이라는 소설로 데뷔한 글쟁이입니다.
의미있는 내용과 재밌는 이야기를 쓰는 것을 목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근대 영미문학에 빚진게 많은 인간으로 가끔 영미문학의 오마주가 자주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