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판타지, 공포 등 장르 단편 소설을 주로 쓰는 소설가 지망생. 영화 평론에도 관심이 있으며, 소설이든 비평이든 글에 나만의 작가주의적 스타일과 개성, 취향을 담으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