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
작품 1편
이제 막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 작가유아기 상태이다.비주류의 삶을 소중히하고 즐기는 방랑작가를 희망한다.
좋아하는 것은 각종 언어, 문화, 동북아시아,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유라시아이다. 미국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서 낯설게 문화를 바라보고 싶어하는 동양인이고 아직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지 않은 미지의 세계에 먼저 발자국을 찍고 싶어하는 사람이며 아시아 특유의 심상에 관심이 많아 비시각적인 동양 문화를 어떻게 작품에 잘 녹일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