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경찰관으로 재직하다 그만두고 스타트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제가 좋아하는 장르로 읽히는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경찰관으로 일하는 2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불의 물결’이라는 한 작품에만 매진했습니다. 습작부터 시작해 지금은 완성본에 가까운 작품이 나왔습니다.
인스타 leo.kang.84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