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소개
래파
문학도도 아니었고, 문학도를 꿈꿔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15년 전쯤, 지병인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완전히 볼 수 없게 되면서 문학을 가까이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지치지 않으려고, 삶의 작은 빛이라도 잡으려고 음성 도서를 찾았는데, 그것이 나를 바꾸어 버렸습니다.
몇 년 전,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으로 오마이뉴스에 연재하면서 읽는 것 못지않게 글을 쓴다는 것이 내 삶의 빛을 찾아가는 새로운 도전이자 보람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앞을 볼 수 없어도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내 머릿속과 마음속에 가득한 무언가를 내보낼 수 있는 것이 글쓰기란 걸 알았거든요. 그래서 이제 과감하게 작가의 꿈을 꾸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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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파
문학도도 아니었고, 문학도를 꿈꿔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15년 전쯤, 지병인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완전히 볼 수 없게 되면서 문학을 가까이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지치지 않으려고, 삶의 작은 빛이라도 잡으려고 음성 도서를 찾았는데, 그것이 나를 바꾸어 버렸습니다.
몇 년 전,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으로 오마이뉴스에 연재하면서 읽는 것 못지않게 글을 쓴다는 것이 내 삶의 빛을 찾아가는 새로운 도전이자 보람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앞을 볼 수 없어도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내 머릿속과 마음속에 가득한 무언가를 내보낼 수 있는 것이 글쓰기란 걸 알았거든요. 그래서 이제 과감하게 작가의 꿈을 꾸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