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겸
작품 3편
무엇보다.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고 싶다.
형식을 이용할 지언정 형식에 자신을 가두지않는다.
글을쓰는 것보다 집구석에서 먹고 자는게 더 좋다.
독자님들. 저는 사상이나 종교같은걸 따르지는 않지만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사상과 종교에서 배울 수 있는것은 많지만 저는 그 여러 사상과 종교에서 유동적으로 옮겨가며 더 나은 사람이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한쪽에 치우쳐지거나 맹신하면 잘못된 점을 망각할수도 있기에 저 스스로를 의심하기도 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