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란 무엇인지 늘 고민하는 사람. 편한 문장으로 편하지만은 않은 이야기를 씁니다. 아무도 상처 받지 않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어쩌면 불가능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