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소설은 바로 직전의 스레드 내용을 바로 이어 받아 다음 스레드를 써 나가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첫 문장 또는 앞 스텝에서 선택된 이야기를 이어서 쓰는 방식은 이야기의 흐름을 저해할 수 있으니, 바로 직전의 스레드 내용을 이어 받는 방식으로 참여해 주세요. 단,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 프로젝트의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이 스레드소설을 시작하는 첫 문장
어느 날. 도서실에서 책을 읽던 때에 문장이 서로 이어지지 않는 듯한 이질한 느낌을 받았다.
“오늘 모두 행복한 꿈을 바라며 오늘이 영원토록 이어지길 빈다.”라는 문장이 유난히 어색함으로 남았다. 해당 문장으로 서술은 마무리되어 있었다. 단순한 말놀이라 여겼다. 손목의 시침을 살폈다.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아차려 밖으로 나섰다.
장소로 발을 옮기는 동안에도 앞서 읽은 문장이 왜 어색하게 남았는지 생이 이어졌다. 에서 아이들 여럿이 술래잡기를 하려는 듯 모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