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소설은 바로 직전의 스레드 내용을 바로 이어 받아 다음 스레드를 써 나가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첫 문장 또는 앞 스텝에서 선택된 이야기를 이어서 쓰는 방식은 이야기의 흐름을 저해할 수 있으니, 바로 직전의 스레드 내용을 이어 받는 방식으로 참여해 주세요. 단,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 프로젝트의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이 스레드소설을 시작하는 첫 문장
저는 아나운서입니다. 여러분의 허가를 구하지는 못 했지만, 여러분은 이제 전개 표류 구조팀의 일원이 되셨습니다.
구조팀 여러분이 계신 이 세계관은 톨킨의 영향을 강력하게 받은 판타지 세계관으로, 오크, 엘프, 인간의 분쟁을 담을 예정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오크, 엘프, 인간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이해로 평화협정을 타결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특히 주인공 일행은 원래 전개의 목표였던, 오크의 ‘절망의 탑’을 부수기는 커녕 근처 주점에서 술이나 퍼먹고 있으며. 오크와 어깨 동무를 하며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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