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소설 참여하기

로―메인 호텔 404호 5화 (가제, 완료 후 최종 결정)

현재스텝: 1 누적스레드: 2개 9월 25일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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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소설은 바로 직전의 스레드 내용을 바로 이어 받아 다음 스레드를 써 나가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첫 문장 또는 앞 스텝에서 선택된 이야기를 이어서 쓰는 방식은 이야기의 흐름을 저해할 수 있으니, 바로 직전의 스레드 내용을 이어 받는 방식으로 참여해 주세요. 단,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 프로젝트의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이 스레드소설을 시작하는 첫 문장

깨진 창문을 통해 싸늘한 밤공기가 방안으로 들어왔다. 이 도시에 온 목적만 아니었으면 난 바로 인터폰으로 프론트에 룸을 바꿔달라 요청했겠지. 그러나 지금 나는 이 방을 포기할 수도, 쓸데없는 일로 직원들이 나와 내가 머무는 층에 관심을 갖게 만들 수도 없었다.
나는 난장판이 된 후안의 마지막 거처 속에 선 채 코트 안주머니 밖으로 비져나온 권총 손잡이를 오른손 검지 끝으로 훑었다. 생각을 정리해야 했다. 분명 난 이곳에 들어온 순간부터 무언가를 계속 놓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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