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오, 내 탓이오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단편집을 만드는 방법이 따로 있는데 이렇게 연재식으로 공개하는 건 아닌가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이야기들이 하나같이 짤막해서 이 편이 공개하기 훨씬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작년에 다른 의미로, 다른 맥락에서 쓰였던 이야기가 새로운 맥락에서 쓰였습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그게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단편보다는 모음집에 대한 후기입니다만, 제목은 일전에 동화 교육을 받을 때 제가 쓴 동화의 접합성에 대한 가르침을 받은 걸 바탕으로 썼습니다.

읽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