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민음사-서울대 라이터스쿨 창작워크숍에서 쓴 글입니다. 무려 ㅈㄱㅁ 작가님께서 가르침을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를 했습죠~ 처음에 시놉시스 리뷰를 받았는데 체험기 형식도 괜찮겠다 하셔서 써 봤는데 이런 가벼운 분위기보다는 무겁고 고뇌스러운 분위기가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다른 버전으로도 써 봤습니다. 제목은 <건강한 심장을 낳아드립니다>이고 이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전 둘 다 괜찮은 것 같은데 브릿G언 독자님들은 어떤 게 더 맘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작가 코멘트
작년 7월 민음사-서울대 라이터스쿨 창작워크숍에서 쓴 글입니다. 무려 ㅈㄱㅁ 작가님께서 가르침을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를 했습죠~ 처음에 시놉시스 리뷰를 받았는데 체험기 형식도 괜찮겠다 하셔서 써 봤는데 이런 가벼운 분위기보다는 무겁고 고뇌스러운 분위기가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다른 버전으로도 써 봤습니다. 제목은 <건강한 심장을 낳아드립니다>이고 이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전 둘 다 괜찮은 것 같은데 브릿G언 독자님들은 어떤 게 더 맘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