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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명절 연휴 잘 보내셨나요! 중편 <피아노의 숲>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D 앞서 연재가 끝난 <피아노의 정원>의 후속작이 됩니다. 졸업작품으로 썼던 건데 분량이 정원보다 적으므로 훨씬 일찍 끝나리라고 예상 중입니다^-T… 동일 제목의 단편과 맥락은 비슷하지만 인물 디테일과 사건이 조금 더 들어간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