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 현자와 용사와 기사

작가 코멘트

오랫동안 올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이 없습니다.
다른쪽 연재를 겨우 감당했던 게 가장 큰 이유고, 이번 얘기가 여러모로 무거운 얘기가 될 거 같아서 쉽게 손대지 못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