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마녀를 물에 계속 던져라

작가 코멘트

본문에선 거의 농담에 가깝긴 합니다만, 매년 수해와 싸우는 현장의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올해는 피해보시는 분들이 적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