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납사니의 관문 – 13편

작가 코멘트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명용사 4번째 챕터는 여기까지입니다.

간추려 보기와 5번째 챕터로 다시 뵙겠습니다.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