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다

  • 장르: 일반, 기타
  • 분량: 34매
  • 소개: 카레를 만들다 떠오른 생각. 더보기

살아 있다

작가 코멘트

이 소설은 일본의 만화가 ‘모지 코우리’의 만화 ‘아일랜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카레 관련한 내용은 경험이기도 합니다.
양파의 밑동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싹이 돋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감자 싹처럼 독이 생긴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사람에 따라 혐오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