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의 왕

작가 코멘트

어디 문학 잡지에 투고했던 글인데, 몇 개월 째 소식 없으니 상관없겠죠.
혹시나 해서 독점은 안 눌렀습니다.

그나저나 사실 이건 중요하지 않고…
어쩌다보니 3월 편집자의 시선에 제 작품이 선정되었군요!
와아….
제 소설이 상을 타거나 이런 식으로 어디에 선정되어 전시되는 건 고등학생 때 교내 백일장에서 입상한 이후로 처음인 것 같군요!
감격스럽니다.
물론 제 작품이 훌륭했다거나 한 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글의 소재가 코로나 시국하고 겹친 게 크게 작용한 듯 합니다.
어떻게 자랑하고 싶은데 제가 누구한테 자랑하고 그런 거 잘 못해서….
자유게시판에 올릴까도 하다가 자랑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저 혼자 발광하면 창피하잖요…ㅎㅎ
그래서 여기에라도 발광 중입니다.
앞으로도 정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