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용사

소중한 시간을 들여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별꽃 원정대는 여기에서 끝났습니다만, 무명용사가 끝난 것은 아니어요. 다음 단락이 완성되는 대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그사이 단문응원, 리뷰나 쪽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감상과 이야기에 바라는 바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신 뜻과 마음을 오롯이 담기에는 제 재주가 부족하겠으나, 다음 단락이 비추어야 할 게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잘 살피겠습니다.

이야기를 찾아 주심에 다시금 감사드리며, 마음에 맞는 이야기를 곳곳에서 만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