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를 뽑으라고 하면 순위권에 항상 있는 ‘카모시다 하지메’의 <청춘 돼지>시리즈입니다.
전에 소개드렸던 작품인 <하트 커넥트>와 유사점이 많은 작품이죠. 작중에서도 설명했듯 이상한 제목치고는 상당히 수작입니다. 제목에 편견이 있으셨던 분들은 한번 쯤 버리고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일단은 매일 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신작을 하나 구상하고 있기에 가끔 연재주기가 비틀릴지도 모릅니다. 그 떄는 작가의 말에 꼭 적어두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작가 코멘트
이번 작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를 뽑으라고 하면 순위권에 항상 있는 ‘카모시다 하지메’의 <청춘 돼지>시리즈입니다.
전에 소개드렸던 작품인 <하트 커넥트>와 유사점이 많은 작품이죠. 작중에서도 설명했듯 이상한 제목치고는 상당히 수작입니다. 제목에 편견이 있으셨던 분들은 한번 쯤 버리고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일단은 매일 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신작을 하나 구상하고 있기에 가끔 연재주기가 비틀릴지도 모릅니다. 그 떄는 작가의 말에 꼭 적어두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