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서바이벌! ~시댁에서 탈출하는 법~

작가 코멘트

2017년 추석에 썼던 글입니다.
꿈으로 꿨던 내용을 몇 가지 세부 디테일만 바꿔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꿈이 더 하드했답니다 시조모가 아니라 시부였다든가 며칠 동안 혼자 시중을 들어야 했다든가…)
장르가 애매하지만 대충 호러라고 비벼보겠습니다. 겁보인 저는 꿈을 꿀 때도 쓸 때도 무서웠으니까.
작년 이맘 때는 괌에 있었는데! 는 실제로 꿈에 나왔던 대사입니다. 정말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대로 썼던 기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