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 오타쿠는 도쿄를 향한다! <2일차> -4-

작가 코멘트

<너의 이름은>과 <언어의 정원>은 간단하게만 다뤘습니다. 언어의 정원은 제가 직접 그곳을 가보지 않은 것도 있고, 짧은 영화기에 그렇게 성지가 많지 않은 것도 이유입니다.

반대로 너의이름은 같은 경우는 성지가 전국에 퍼져있습니다. 그래서 너의이름은은 언제 한번 다시 다룰 예정입니다.
암호는 푸셨나요? 14화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