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 하인샤 대사원 벽월암

작가 코멘트

오레놀의 젊은 시절은 참 불같았을 거라는 상상을 하곤 했습니다.

본문에서 인간과 도깨비의 파괴욕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나가는 기온 때문에 ‘눈을 피하는 방법’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요스비도 판막음 이후 몇 년이 지나서야 북부에 올라오거든요.
원작에서 륜 또한 두억시니의 심장을 터뜨릴 때마다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묘사가 있는 것을 보아서는 나가 또한 파괴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레콘은?
입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