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4. 아린

작가 코멘트

내일은 한 번 쉬고 다음 주 월요일 부터는 스벤의 이야기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미지의 왕국을 탐험해 주시는 분들께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