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제8장. 시체 꽃이 피었습니다 : #8. 마리골드로

작가 코멘트

올렌 : 제이브, 삼촌 좀 설득 해줘요!
레기오 : 어디서!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올렌 : 삼촌… 머리에 피 마르면 죽어.
제이브 : …아,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