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의 서사시

작가

1회

작가 코멘트

여담이지만 레셔널은 말의 이름이고, 제가 존경하는 작가님의 작품에 나오는 말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버킷리스트의 소원 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이루네요. 이제 남은 소원은 한 70개 쯤…… 아마 이 소설을 완결시킬 때 50개쯤은 이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