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거대한 화마 때문에 재가 되어버리고 있는 병원 앞에서 울부짖었다. 병원 안에 아직 동생이 있는데…. 지금 내 눈 앞에 벌어지고 있는 이 현실을 부정하려 애썼다. 하지만… 내 눈 앞...더보기
소개: 거대한 화마 때문에 재가 되어버리고 있는 병원 앞에서 울부짖었다. 병원 안에 아직 동생이 있는데…. 지금 내 눈 앞에 벌어지고 있는 이 현실을 부정하려 애썼다. 하지만… 내 눈 앞에 있는 남자는 이것이 현실임을 계속 말해주었다. 결국 나는 그 남자를 향해 욕설을 내뱉었다…. 접기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Eilis 입니다.
처음으로 이 곳에 소설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미흡한 제 글이지만 재밌게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