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만 소비하는 시대인 건 아닌지.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 누군가에겐 간절했을, 외면을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아닌데 쉽게 쓰여진 시라서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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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귀여움만 소비하는 시대인 건 아닌지.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 누군가에겐 간절했을, 외면을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아닌데 쉽게 쓰여진 시라서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