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인 “반걸음”의 고요님께 받은 주제 ‘작은 발자국’으로 적어봅니다. 작은 발자국을 가졌던 어여쁜 동물들이 생각났지만 이번엔 새로운 소재로 써보자고 다짐했어요. 올해가 저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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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창작동인 “반걸음”의 고요님께 받은 주제 ‘작은 발자국’으로 적어봅니다.
작은 발자국을 가졌던 어여쁜 동물들이 생각났지만 이번엔 새로운 소재로 써보자고 다짐했어요. 올해가 저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