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던 길냥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마지막 숨이 애가 타는 것에 비해 죽음이 너무 쉽네요. 차사님께 밥과 국과 신을 드린다는데 저는 드릴게 없어 글을 드립니다. 우리 고양이 아가 잘 부탁 드립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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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돌보던 길냥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마지막 숨이 애가 타는 것에 비해 죽음이 너무 쉽네요.
차사님께 밥과 국과 신을 드린다는데 저는 드릴게 없어 글을 드립니다. 우리 고양이 아가 잘 부탁 드립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