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의 클리셰를 약간 비틀어 생각해 본 작품입니다. 어쩌면 좀비야말로 세상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흠, 어떤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이런 생각으로 좀비 바이러스를 퍼트렸다는 시작으로 새 작품을 써봐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좀비물의 클리셰를 약간 비틀어 생각해 본 작품입니다. 어쩌면 좀비야말로 세상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흠, 어떤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이런 생각으로 좀비 바이러스를 퍼트렸다는 시작으로 새 작품을 써봐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