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1학년 때, 짝궁 팔목을 꼬집었다고 담임선생님에게 싸대기를 맞은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오래된 이야기인데 아주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국민학교 1학년 때, 짝궁 팔목을 꼬집었다고 담임선생님에게 싸대기를 맞은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오래된 이야기인데 아주 선명하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