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가 끝나니 어느새 12월이 되었네요. 그래도 유화와 지한이는 같이 꿈을 꾸겠지요. 다현이와 명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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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긴 장마가 끝나니 어느새 12월이 되었네요.
그래도 유화와 지한이는 같이 꿈을 꾸겠지요.
다현이와 명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