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의 대원들이 사는 소소한 이야기. 아무것도 아닌 뿅망치 게임을 가지고 박력넘치는 활극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마침 뿅망치 하면 적월인지라 이렇게 스토리를 짜게 되었죠. 뭐, 성공했다는 기분은 아니지만 실패했다는 기분도 아닙니다.
헛소리는 이쯤에서 관두고, 다음 작품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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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정예의 대원들이 사는 소소한 이야기.
아무것도 아닌 뿅망치 게임을 가지고 박력넘치는 활극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마침 뿅망치 하면 적월인지라 이렇게 스토리를 짜게 되었죠. 뭐, 성공했다는 기분은 아니지만 실패했다는 기분도 아닙니다.
헛소리는 이쯤에서 관두고, 다음 작품에서 뵙겠습니다.